코로나 19로 현재 인천은 2020.04.16. 00:00 기준으로 확진자 10.613명, 격리해제 7.757명, 검사 진행 14,268명, 사망자 229명으로 집계되었다.
인천에 코로나 환자들은 인하대병원, 인천의료원, 가천 길병원 등 3차 대학병원 및 공공병원에서 음압 병상과 격리 조치하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천길병원 의료진들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 담아 내걸린 현수막이 있어 주목을 이끈다.
온새미로 지역아동센터는 의료진들을 위해 “아름다운 당신 우리 모두 응원합니다”, “의료진 선생님들 위험을 무릅쓰고 많은 생명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등 소독복과 마스크를 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모습을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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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새미로 지역아동센터 현수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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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보건의료 종사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란 글귀로 현수막을 걸었다.
전국보건의료 산업노동조합은 “코로나 19 OUT”, “코로나 19 퇴치를 위해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문구를 현수막에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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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청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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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지역에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 19로부터 인천 시민을 지키는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을 응원합니다.”란 문구로 코로나 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 어깨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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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호 남동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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