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사회의 원로들 모임인 뉴욕 상춘회가 신임 22대 이영우회장을 추대하며 그동안 이끌어온 21대 홍명희회장의 바톤을 이어 받았다.
참가자 단체사진 앞줄 좌로부터 다섯번째 이영우회장,여덜번째 그레이스맹 미연방하원의원
감사장전달하는 론킴 뉴욕주 하원의원왼쪽 두번째와 이임하는 21대 홍명희 회장(중앙), 왼쪽 네번째 그레이스맹 미연방 하원의원
22대 이영우회장의 취임 인사
이날 취임하는 제 22대 이영우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22년의 역사를 갖고있는 뉴욕상춘회는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 아품을 겪었지만 다시 명실 상부한 뉴욕 동포사회의 어른 단체로
도약하여 동포사회에 보탬이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혼신을 바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후러싱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뉴욕 상춘회 회원과 축하객 50여명이 참석했다
뉴욕일원의 폭설과 폭풍 속에서 그레이스맹 연방하원 의원, 론킴 뉴욕주 하원의원등이 참석하여 축하를 하고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한류통신 kccn 뉴욕특파원 이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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