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왼쪽3번째 서정일회장,4번째 김광석회장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와 뉴욕한인회가 협력을 다짐(좌측 서정일회장좌 우측 김광석회장)하고 우정어린 상생 협조위하여 밝게 손을 맛 잡았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유정학)와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간에 E4비자의 성사를 위한 공조로 대화하기로 하였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이기철이사(홍보이사)가 유정학회장을 대신하여 서정일미주총연회장 당선자에게 2024년도 달력(뉴욕한국문화원제작)을 전달했다.
14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30대 당선자 서정일총회장이 뉴욕한회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11시 미드 맨하탄 24가의 뉴욕 한인회관 6층 한인회 사무실을 찿은 3미주총연 제 30대 서정일 당선자와 29대 총돨수석 폴송부회장을 반갑게 맞은 뉴욕한인회 김광석회장은 서로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뉴욕은 물론 미주 한인사회 여러곳의 정보교환, 산적한 현안과 관심사에 허물없는 대화의 자리를 갖었다.
양측은 미주 한인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사안은 양 단체의 이사회나 집행부의 동의를 거쳐서 언제든지 긍정적으로 대화와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특별이 이 자리에서 미주 한인사회에 시급한 과제인 한국인 전용 E4비자에 양 단체가 적극 협력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현재 뉴욕한인경제인협회(이사장 이창무)가 앞장서서 추진하고있는 한국인 전용 E4비자 법안이의미 연방 상,하원 통과를 위한 독려에 범 미주동포 단체가 함께하는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뉴욕 한인회가 적극 협력하며 범 미주 한인 단체들이 동참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뉴욕한인경제인 협회는 서정일 미주총연 당선자에게 E4비자등 사업등에 공동 관심을 바라면서 2024년도 달력을 전달했다
이날 점심은 한인회관으로 배달한 도시락과 함께하며 2시간여동안 뜨거운 대화가 이어졌다. 한편 서정일당선자는 뉴욕한인회 김광석회장과 스테이튼아일랜드 이상호현직회장에게 미주총연 뱃지를 전달하였다.
한류통신
이기철특파원/미주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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