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벚꽃과 함께하는 시화전 및 시 낭송행사
동작문인협회 는 호국연령선국선열의 국립동작현충원에서 4월1일 오후3시시화전 및 시 낭송회를 개최 하였다.
노중하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은 오늘부터 17일간 이며, 시 낭송 장소는
현충원내 호국전시관에서 협회의 시인이 매일 약30명씩 번갈아 출연을 하므로누구든지 관람을 많이 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동작구 문인협회의 회원은 약500명 그 중 활동하는 문인은 240명 정도이며,전국문인협회 중에서 동작구문인협회가 제일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며 긍지와 자부심은 대단 하였다.
동작문인협회 안철환 회장의 인사말씀에
상춘객 봄의 경치와 시화전을 보고 즐기려는 온 사람들은
차량 통제가 어려울 정도로 동작 현충원의 벚꽃은 아름답게 만개를 하였다.동작문인협회 시 낭송회에 참석해 주신 선후배 문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바뿐 일정을 뒤로하고 격려와 축사 로 오신, 동작구의회
의장 이미연님 과 중앙대학교 교수2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셨다.
2부행사 는 김미옥 시인의 사회로, 낭송시작은 회장 안철환,명예회장 김길연 등많은 시인들께서 2시간 동안 진행을 하였다.
특별이 낭송이 끝나면 김미옥 사회자가 뜻을 잘 설명하므로 시의 대한 의미를더 깊게 이해를 하였기에 시가 더 빛을 내었다.
동작 현충원의 벚꽃은 호국연령 순국선열의 애국심이 살아나는
장소이기에 행사기간 내 많은 분들이 시화전과 시낭송에 많은 관심을 갖고찾아 주실 것을 기대 합니다.
한류엔뉴스통신, 천세택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