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와 도토리,,2022년10월29일(토) 강화도 상수리 방앗간 에서는 많은시민들로 북쩍이면서 서로에 언쟁으로 다툼이 시작되었다,
지난 2021년 시골 뒷산 상수리와 도토리가 열리지를 안았습니다 ? 주변분들에 의하면 상수리와 도토리는 한해를 건너오면서 열매를 맺는다는 것 입니다 ,
상수리와 도토리는 올해 2022년가을,마자 10월15일쯤 열매가 무르익어 바닥으로 떨어져 남녀 노소 할것 없이 상수리와 도토리 줌는 많은 인 들로 바쁘다,
상수리와 도토리를 혼합해서, 묵으로 만들어 몸에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는 아주 좋은 음식이랍니다,
강화도 주변 일대 상수리 바는 상수리방앗간이 곳곳에 있음에도 ,상수리 주어오는사람들이 너무 많아, 10월29일 (토요일) 방앗간과 예약 해서 오라는 바람에, 상수리와 도토리를 승용차로 실고 오신분들 일문일답 ,평택,안산,문산,서울,김포, 강화,각, 군, 시, 도,지역에서 오셨습니다 이분들 예약해서,내일이나,삼일후에, 오시라니, 언성이 높을수 밖에 없죠 ?
주변을 찿아 강화 길상면 일대 전등사방면으로 돌아보니 (화면사진) 상수리 방앗간은 많이 있어요 ,여기도 예약상태 입니다 상수리를 바기 위해 승용차로 오신 운전자 ,가족과같이 손수 주어온 상수리와 도토리묵 맛있게 할려고,,하면서 한숨만 나요,
상수리 각 방앗간 바는 삭이 얼마요? 상수리를 가루로 만드는데는 1k 그람3000원~3500원 *상단히 비싸네요?,,(보통40K로)
2022년 10월29일 토요일 강화도 상수리 방앗간 이철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