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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韓流] 孤雲 崔致遠 先生, 誕降 1169週年 春享大祭 隆中 奉行

東方 人文의 巨木, 韓流의 元祖 東國 文學의 祖宗, 文章의 根源 人百己千의 努力과 誠忠의 表象

뿌리 韓流] 孤雲 崔致遠 先生, 誕降 1169週年 春享大祭 隆中 奉行

동문자(漢字)로 되고 흑백의 엄숙한(?) 분위기의 현수막을 보다가 늦봄에 보는 화사한 색다른 것이 마음을 밝게한다, 헌관(주연)들에 이어 뒤따르는 제관(스탭)들 어디서나 스텝들의 노고에 의해 주인공은 빛나는 법이다. 양지에서 모양좋은 것보다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더 존경 받는 세상은 건강하였다, 그것이 고운 선생의 묵묵한 교훈이라 생각한다. 사진 권오철 2024년5월10일 오전 11시 부터 남양주시 진건읍에 자리잡은 ‘최치원 기념관’에서는 경주최씨가정공파 주관으로 고운 최치원 선생의 춘향대제가 열렸다. 제례는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식전행사인 국민의례,최창근 관장 인사,내빈소개등이 있었다. 여기서 한국성씨총연합(수석 상임고문 姜錫星), (사)뿌리문화보존회(이사장 석민영),한국종중사무총장협의회원등 10여명이 각 문중을 대표하여 참석한 것은 매우 이채로웠다. 또 멀리서 의성 고운사 인근 최치원문학관의 김정희 관장이 특별히 참석하여서, 10월의 축제와 고운사 사찰음식등에 대해 중식시간에 담소 하면서 고도 의성의 발전에 있어 터닝포인트를 예시하여 주었다. 입구의 ‘최치원기념관 건립 유래비’에는 문창후 최치원의 11세손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신인 최청(崔淸) 선생의 무덤 아래 관가정공파에서 부지 제공, 야수공파와 참판공파에서 기금을 조성하여 2004년에 착공, 2012년에 관가정공파 전회장 최종철, 최병원, 야수공파 회장 최광석, 참판공파 회장 최창근 등이 공동 추진위원장이 되어 공사를 진행하여 완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4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방중 당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고운 (孤雲) 선생의 시범해(詩泛海)의 구절 괘석부창해(掛席浮滄海)하니 장풍만리통(長風萬里通)이라 인용하여 한중(韓中)간 천년의 우호를 역설하여 더욱 유명하였다, 오늘 대제의 분정기에 삼헌관에는 최한준(야수공파),최석명(문의공파),최민식(몽경파)이고 분헌관에는 최우상(좌랑공파),최정섭(몽경파)이고 집례는 최귀식(승지공파)이 맡았다. 제관은 최상원(감사공파),최상원(문의공파),최병학(충의공파),최원근(문의공파),최해성(야수공파),최한일(야수공파),최성규(승지공파),최태규(충의공파),최영균(승지공파)등이었다. 최치원의 가문은 신라의 6두품 중에서 신라 유교를 대표할만한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는데, 최치원은 그 중에서 신라 말기 3최의 한 사람으로 6두품 출신 지식인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다. 12세의 어린 나이로 중국 당나라로 유학을 갔으며, 유학 7년만인 18세에 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885년 귀국할 때까지 17년 동안 당나라에 머물면서 여러 문인들과 교류하며 많은 글을 지었다. 29세에 신라로 돌아와 당나라에서 배운 세상을 다스리는 능력을 실천해보려 했으나 귀족 중심의 신분체제의 한계와 신라말기 국정의 혼란함을 보고 중앙에서 먼 직책을 맡기도 하였다. 10여 년 간의 관직에 있으면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회개혁안을 제시하였으나 당시의 귀족들에게 막혀 실행되지 못하였다. 신라왕실에 대한 실망과 좌절을 느낀 최치원은 40세의 나이로 관직을 버리고 숨어 지냈다. 그러나 당시 사회에 대한 고민은 후계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희생정신. 희(犧)는 소의 기운을 생(牲)은 살아 있는 것을 의한다. 통돼지 한마리의 젯상, 음복주를 참석자들이 나눠 못지 못한 이유는 아마 마뜩하지 못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좌는 소박한 문창후 최치원의 한시 한자락 그의 문장은 도적의 간담을 서늘하게도 할 정도지만 소박한 시 한수는 가슴을 적신다. 요즘 한시대회의 어줍은 고선관이 본다면 첩자니 운자니 하면서 초등학생 수준이라 비웃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진 권오철 코리아 한류의 원천은 모두 고운 최치원으로 부터 시작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의 인물 다산 정약용을 수구의 패거리가 정조 사후 멀리하고, 선각자 김대건, 유길준의 그 엄청난 혜안을 멀리하여 멸망의 길을 걸었듯이, 국제적 감각의 고운 선생을 미관말직으로 내몰은 신라말의 골품제도는 결국 국난의 길로 갔으니 화려한 통일신라의 문화와 대진국 발해의 남북국의 종말은 지당한 것이었다. 인재를 두고 이용하지 못하고 부당하게 견제한 소인배들이 득세한 댓가는 혹독한 것이었다. 이것은 오늘날 이 땅에도 그대로 적용 되고 있다는 것이다. 시대 변화를 망각한 무리들의 행위가 가져올 재앙을 이 고운 최치원 선생이 1200년을 넘어 증언하고 있다. 이 고운기념관이 있는 남양주에 다산 신도시가 선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중국이 최치원을 띄우는 것은 그들이 자랑하는 대당국의 변방, 계림도독부,웅진도독부등의 추억을 살리려는 중국이 가장 바라는 한중관계를 상징하는 밑밥인 것이지만, 최치원의 이 한마디로 모든게 정리됨을 그들은 모르고 있다. ‘난랑비서’에 國有玄妙之道曰風流. 設敎之源, 備詳『仙史』, 實乃包含三敎, 接化群生. 且如入則孝於家, 出則忠於國, 魯司寇之旨也;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周柱史之宗也; 諸惡莫作, 諸善奉行, 竺乾太子之化也 라하니, 불교의 석가도 도교의 노자도, 유교의 공자도 다 코리언의 풍류지도 아래에 있음을 통쾌하게 설파하고 있다. 그리고 미확인 통설이나 9천 년 전부터 구전되어오다가 5천 년부터는 한민족의 고유한 글자인 ‘녹도문’으로 전해오던 천부경(天符經)을 해독, 한문으로 번역하여 지금 우리에게 전한 공로가 무엇보다 지대하다. 춘향대제의 헌관 제관, 미리 연습을 좀 했으면 하고 한글 해설 여성해설은 '--하시요~'하는 것이 어색하였다. 설명은 그냥 낭랑하게 말하면 그 뿐이다. 참석한 내빈들 각 성씨에서 와서 축하해 주었다. 사진 권오철 천부경은 인문과학이 끝없이 증명해야 할 ‘오래된 미래의 경전’이다. "우주는 시작 없는 시작이고, 끝없는 끝으로 존재한다”는 ‘일시무시 일종무종일(一始無始 一終無終一)’은 이미 과학을 초월한 우주론이다.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하나로 녹아들어 있다”는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의 다섯 글자는 인간 모두가 한없이 존귀하고 평등하다는 영원히 빛나는 인문학적 가르침은 이미 서토(西土,中原)를 넘어서는 문화의 원류임을 증명하고 있다. 고운 최치원 없는 한류(韓流)는 존재 할 수가 없다. 지금 각종 고운 최치원 관련 춘향제,기념행사가 많은 데 대표적인 것은 정읍 무성서원 춘향제, 함양 상림공원 춘향례, 홍성군 쌍계계곡 춘향대제, 부산 해운대 동상앞 춘향례, 부여 임천향교 18현 춘향례, 합천군 가야먄 농산정 추모제, 화성 팔탄 금산사 춘향제, 의성 고운사 문학관, 의성 사촌(점곡)출생지? 처가,中國揚州崔致遠紀念館,하남의 최치원도서관, 창원의 강선대등이다. 애초 조감도 전형적인 재사 모습, 중간은 제막식, 오른 쪽은 변모한 철장속의 건물, 잔디도 없는 척박한 모습, 다시 원복이 될 날을 바라며 오늘 이 기념관은 만고 충신 최청(崔淸) 선생의 묘소 아래 있으니 의미는 크나 그 설립의 당위성, 준비성에 문제가 있었음은 황량한 전경이 애초 조감도와 또 낙성식 장면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으로 잘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바로 고운 최치원이 만고풍상을 겪으면서 고국 신라의 멸망을 예상하면서 가슴 아파한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제 또 한 번, 고운선생의 원력(願力)을 빌어 그 원복(原復)을 모두 바라는 바이다. (글 권오철 기자) 현판 한쪽 구석에 쓸쓸히 있으니 이렇다면 도리어 최선생에 대한 욕이 아닌가. 종반이 아니라도 국가적으로 신경써야할 사안이다. 고운 최치원을 빼고 코리아 한류를 논하지 말라! 그의 국제적 이해와 각고의 노력은 당연히 코리아의 사표로서 차고도 넘치는 스토리 텔링을 가지고 있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유채찬란’을 주제로 ‘2024 한강 서래섬 유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유채찬란’을 주제로 ‘2024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유채찬란’을 주제로 ‘2024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

설렘 폭발 '서래섬 유채꽃 축제'…업고 튈 사람 없어도 추천 좋아요2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페이지 URL 복사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자 크기 크게 변경하기 글자 크기 작게 변경하기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24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드라마‘선재업고튀어’가인기입니다.주연배우들의애틋하고풋풋한사랑에공감하는이들이많은데요.드라마‘선재업고튀어’처럼설렘가득한봄축제가열립니다.서울시는반포한강공원서래섬에서5월10일부터19일까지‘2024한강서래섬유채꽃축제’를개최합니다.업고튈연인이있어도,업고튈연인이없어도추천!노란유채꽃을배경으로잊지못할봄날의추억을만드세요. 서울시는5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유채찬란’을 주제로‘2024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유채꽃 축제는 ▴2만 5천㎡ 면적의 서래섬에 1만 8천㎡ 규모로 조성된 유채꽃밭(B·C·D 구역) ▴포토존(B·C·D 구역) ▴체험존(A·E 구역) ▴공연존(D·E 구역) ▴쉼터존(A·E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포토존’과 ‘쉼터존’은 10일간 상시 운영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5월 18일~19일 이틀 동안 열린다. 서울 도심 배경으로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 해질녘 서래섬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시민들 ‘포토존’은 역대 최대 규모인 9개 종류가 설치됐다. 서래섬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만날 수 있다. 유채꽃 축제에 처음 등장한 대형 에어벌룬 해치와 소울프렌즈, 노란색 페인트 붓으로 서래섬을 물들인 엉뚱한 매력의 캐릭터 샐리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형 꽃아치·거울 포토존, 부케·화관으로 꾸며진 로맨틱 포토존 등도 있다. 오후 6시~9시에는 조명을 점등해 야간에도 꽃밭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피크닉존’은 서래섬 1교·3교 부근에 마련됐다. 피크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나무하우스’, 서래섬과 잘 어울리는 노란 파라솔 아래 쉬어갈 수 있는 ‘빈백 쉼터’가 조성됐다.‘공연’은 5월 18일~19일(우천예보로 변경) 서래섬 내 공연 구역 곳곳에서 열린다. 어쿠스틱밴드 ‘오아밴드’가 밤양갱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메들리를 들려주고, 기타·가야금으로 퓨전 음악을 선보이는 ‘노래가 야금야금’의 공연이 방문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각각 오후 2시· 오후 5시에 30분간 진행된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할 ‘헬로버블’의 비눗방울 퍼포먼스는 이틀간 매일 오후 3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밀짚모자 만들기, 꽃반지 만들기, 꽃 타투 체험, 하트풍선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총 5개로, 5월 18일~19일(우천예보로 변경) 오전 11시~오후 6시 서래섬 양쪽 끝 피크닉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밀짚모자 만들기’, ‘꽃반지 만들기’는 매시간 3회 열리며 각 회차별로 12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4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와 관한 자세한 내용은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에서 가장 가까운 한강의 나들목을 통해 찾아가면 된다. 4·9호선 동작역 2번 출구에서 ‘한강 해치카’를 이용해 서래섬까지 이동할 수 있다. 특히 4·9호선 동작역 2번 출구에서한강 순환관람차(일명 ‘한강 해치카’)를 이용해 서래섬까지 이동할 수 있다. ‘한강 해치카’는 주중 오후 2시~8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8시에 20분 간격으로 연중무휴 운행한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이동 약자가 편리하게 서래섬 등 한강 명소를 이동할 수 있다 2024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지도 2024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 행사 안내 페이지○ 장소 :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기간 : 2024. 5. 10 ~ 5. 19 11:00~19:00※ 공연·체험 : 5.18~5.19 11:00~18:00※ 포토존, 쉼터 : 행사기간 중 상시운영○ 행사내용 : 공연·체험, 포토존·쉼터- ‘유채찬란’ 포토존 : 9개소 운영- ‘유채찬란’ 체험 : 5종 (5.18~5.19)- ‘유채찬란’ 공연 : 3종 (5.18~5.19)- 쉼터 : 2개소 운영○ 문의 : 다산콜센터 120 기사 관련 태그 태그

미션·마술쇼…서울시립과학관 개관 7주년 축제!

미션·마술쇼…서울시립과학관 개관 7주년 축제!

미션·마술쇼…서울시립과학관 개관 7주년 축제!

미션·마술쇼…서울시립과학관 개관 7주년 축제! 18~19일 무료 입장 좋아요1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페이지 URL 복사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자 크기 크게 변경하기 글자 크기 작게 변경하기 서울시립과학관이 개관 7주년을 맞이해 5월 18일~19일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시립과학관이 개관 7주년을 맞이해5월 18일부터 19일까지양일간,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서울시립과학관은 과학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이언스 페스티벌을 맞이하여 행사가 진행되는 양일간 방문입장료(09:30~17:30)는 무료이다.개관 7주년 행사에는 서울시립과학관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 이벤트를 포함해,‘도둑맞은 뇌를 찾아라!’를 주제로,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뇌’의 중요성과 기능을 알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로 채워진다.뇌과학과 인간 심리학을 알아볼 수 있는 퀘스트 부스, 다이나믹 토네이도 쇼, 전시관 주제해설, 뇌 우주 영상 미디어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개관 7주년 기념 특별 행사 프로그램 운영시간 장소 내 용 기념 포토존& SNS이벤트 5.18./19. 11:00-17:00 정문 앞 광장 7주년 축하 메시지와 앞으로 과학관에 바라는 점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생일파티 이벤트 5.18./19. 14:40-15:00 1층 중앙무대 시민과 함께 개관 7주년을 맞아 생일파티 이벤트 진행 마술인 듯 마술 아닌마술 같은 과학 5.18. 14:00-14:40 1층 중앙무대 공기압 원리를 이용한 플라잉 캔, 베르누이 풍선 불기 시합 등 마술 속에 숨어있는 과학을 찾아보자!  뇌를 속이는'마술 show’ 5.19. 14:00-14:40 1층 중앙무대 마술 이면에 인.간 심리학, 뇌과학이 있다? 마술 속 숨겨진 뇌과학을 관람객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나가 마술쇼 특히, 체험부스인 ‘도둑맞은 뇌를 찾아라’에서는 뇌의 다양한 감각(생각, 기억, 움직임, 청각, 시각)을 자극시키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총 20가지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관 정문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미션 달성 후 교환소에서 뇌를 자극하는 보상으로 교환하는 게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각 미션마다 도장을 1개씩 모을 수 있고 도장 개수에 따라과학관 기념품(퍼즐큐브, 스탠드 메모지, 과학도구 스티커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는 체험형‘퀘스트 부스’는 사전 예약 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도장 1개를 추가 획득할 수 있으며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일부 인원수 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퀘스트 부스 사전 예약은 18일, 19일 200명씩 모집한다. 5.18.~19. 양일 진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프로그램 운영시간 대 상 장 소 비 고 토네이도 10:30-10:4011:30-11:4017:00-17:10 누구나 다이나믹 토네이도 백설공주와 함께하는다이나믹 토네이도 15:30-16:00 누구나 다이나믹 토네이도 특별 이벤트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관 속우주 (feat. 뇌) 11:00-11:40 초등학생 포함 ~가족 20명 O 이벤트 홀 반짝 뇌신경 해설 10:30-11:00 초등학생 포함 ~가족 20명 유튜브 존 앞 G관 내 발권기 반짝 뇌우주 해설 전시탐구여행‘내 인생도 변하고 뇌도 변하고’ 16:00-16:40 초등학생 포함 ~가족 20명 유튜브 존 앞 뇌우주 상시 상영 9:30-11:30 누구나 B전시실내3D스페이스 AI가 그린 뇌과학 13:00-16:00 누구나 R관 ※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누리집 :서울시립과학관○ 문의 : 서울시립과학관 02-970-4500 ~ 1 기사 관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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